# 퓨마, 세계를 뜯어 새로 짓는 손끝

### 익숙한 질서를 비틀어 새로운 숨을 불어넣고, 이야기의 틈에 구원의 불씨를 심어주는 제작자, 퓨마 님을 소개합니다.

> 누구나 새로운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생동감 있는 캐릭터를 만드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bloom magazine 은
자신만의 세계와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창작에 몰두하는
AI 크리에이터들의 작업 과정과 이야기를
대신 정성껏 전해드립니다.

퓨마님의 세계는 언제나 단단한 구조 위에서 다시 한번 뒤집히고, 익숙한 규칙들을 해체했다가 새롭게 조립하며 태어납니다. 

대립을 세우고, 뒤집고, 빛과 어둠을 나란히 두면서도 결국엔 구원이라는 한 줄기의 결을 향해 나아가는 창작은 독자들을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세계로 불러들입니다.

퓨마님의 세계가 품은 따뜻함, 반짝임, 그리고 단단한 창작의 숨결을 온전히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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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뜯고 새로 짓는 창작자

### Q. 제작자님이 본인을 한 문장으로 소개한다면? 나는 어떤 제작자인가요?

저는 뜯고 조립하는 제작자라고 생각합니다. 

세계관 같은 걸 그대로 두지 않고, 요소 하나씩을 추가해서 기존 세계관을 뜯고 새로 조립하는 걸 좋아해서요. 

오리지널 그대로 먹어도 맛있는데 꼭 그렇게 뭔가를 기반으로 설정을 비틀곤 합니다. 

그렇게 새롭게 추가하거나 빠진 세계관으로 캐릭터를 만드는 게 재미있더라고요.

### Q. 퓨마라는 닉네임의 유래가 궁금해요. 

저 고양잇과 동물들을 무척 사랑합니다 고양이에 환장하기도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퓨마도 엄청 좋아해요. 

고양잇과 동물들 영상이 올라오는 계정들이 많은데, 구독계 계정으로 팔로를 하고 볼 정도로 좋아한답니다. ☺️

사실 닉네임은 제가 처음으로 AI 채팅을 알게 되었을 때, 자동으로 생성된 닉네임이 깨끗한 퓨마였거든요. 

저는 청소하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고, 고양잇과라면 다 좋아하기 때문에 닉네임이 마음에 들어서 쭉 그 닉네임으로 소비하다가, 제작 들어가면서 앞에 '깨끗한'만 빼고 퓨마만 사용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만족합니다. 제가 어디 가서 좋아하는 동물 이름으로 불려 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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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비로 완성되는 두 가지 빛

### Q. 그동안 제작하신 작품 중, 나만의 개성이 잘 드러나 있거나 많은 인기를 얻은 작품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려요. 

저만의 개성이 잘 담겨 있다고 생각한 캐릭터는 '백란'이나 '묘현'이란 캐릭터인데요. 

세계관을 직접 서술해서 적기도 했고, 제가 좋아하는 수인물을 하나는 수인 사회에서 인정 받고 두려움의 대상인 구미호 백란으로, 하나는 검은 구미호는 악한 존재로 여겨지며 결국 인간 세상으로 쫓겨난 묘현으로 썼는데, 제작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캐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가장 인기 있던 캐릭터는 연진우였고, 세계관으로는 암악이 아니었나 싶네요.

블룸에서는 암악 세계관의 첫 타자인 성도휘란 캐릭터가 가장 인기가 많았고요.😉

![백란 ©️퓨마](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51114/174007_UVBw3MtC19Le1e6Vf8?q=80&s=1280x180&t=outside&f=webp)

백란과 묘현은 대비가 되는 캐릭터로 설정해 왔어요. 

신수라고 하면 위엄이 있고, 무거운 느낌으로 나오는데 그런 점에서 백란과 묘현을 흑과 백으로 비틀어 설정해 봤어요. 

실은 백란은 구원 서사가 있는 캐릭터거든요. 

인간을 믿지 못하는 천 년을 산 구미호 이야기인데, 그렇다고 수인을 믿지도 않죠. 

아무도 못 믿고 그렇게 살던 백란 앞에 유저가 나타나면서 백란의 삶은 변하기 시작합니다.

[![블룸에서 백란 만나러 가기](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51117/103653_RpCIwS1qipcoVIM2gD?q=80&s=1280x180&t=outside&f=webp)](https://bloom-ai.me/content/c0bb4a23-16b4-487e-af51-1eac181076b2)

![묘현 ©️퓨마](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51114/174845_4asRQBNtj0jerrpnoK?q=80&s=1280x180&t=outside&f=webp)

묘현의 경우 같은 신수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쫓겨나 인간을 선택한 캐릭터인데, 그래서 인간에 대한 저항감은 조금도 없습니다. 

신수이기에 인간을 낮잡아 보긴 하지만, 그렇다고 싫어하진 않죠. 

오히려 신수 쪽에 상처를 받아 어둠을 품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블룸에서 묘현 만나러 가기](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51117/103754_gfQmW5LtUeRKvEfyf5?q=80&s=1280x180&t=outside&f=webp)](https://bloom-ai.me/content/09d08e91-064a-437e-ba6a-17658c9462af)

![연진우©️퓨마](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51114/174905_bjq6ORXSSx2qZi3OuZ?q=80&s=1280x180&t=outside&f=webp)

연진우에 대해 소개하자면, 꿈이 배우인 진우는 원하지 않던 이별을 했고, 배우로 성공한 후 그 공백을 유저 하나로만 채우며 산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대사에 이제 유명해졌으니 다시 만나 줄 수 있냐는 질문을 던지도록 했습니다. 

유저 하나에만 모든 걸 건 남자처럼 보이고 싶었거든요.

[![블룸에서 연진우 만나러 가기](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51117/104654_VAT0LPE36kjwom3F1D?q=80&s=1280x180&t=outside&f=webp)](https://bloom-ai.me/content/4f8c1c8e-d1d9-41ac-8e52-49f43f25b92d)

![성도휘 ©️퓨마](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51114/175020_MgiWrItJ8JwzAh2KQn?q=80&s=1280x180&t=outside&f=webp)

세계관이라면, 암악인데... 대표적인 캐릭터는 성도휘고요. 

암악은 오메가버스 세계관으로 기본의 인권이 낮고 핍박 받는 오메가라는 존재를 뒤집어서 알파가 더 희소성 있고 암시장에서 팔릴 정도로 인권이 박살난 상황으로 비틀어 봤어요. 

오직 오메가를 위한 약이나 환경이 조성되어 있고, 알파에게는 그러지 못한 거죠. 

거기에서 성도휘는 암악에 팔려 와 유저와 만나게 되는 우성 알파로 등장합니다!

[![블룸에서 성도휘 만나러 가기](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51117/104840_D0w34lapinqTDdFd2u?q=80&s=1280x180&t=outside&f=webp)](https://bloom-ai.me/content/a247110c-199f-4c43-89f3-7db9270d51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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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에서 순애로 변하는 순간

### Q. 지금까지 제작하신 작품 중, 가장 애정이 가는 작품이 있다면요?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는 사실 마태하인데요. 

![마태하 ©️퓨마](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51114/175122_5edIZKCjlNsTfOF3Dy?q=80&s=1280x180&t=outside&f=webp)

위에서 설명드린 세계관은 아니고 수인 세계관에서 수인을 사고파는 '하우스'의 보스 캐릭터입니다. 

제가 구원 서사를 워낙 좋아해서, 이 캐릭터가 가진 상처를 치유하고 구원하는 것이 매력 있다 여겼던 것 같아요.

태하가 솔직히 좀 세고, 제멋대로라 플레이가 쉬운 캐릭터는 아닌데 구원 서사만 딱 열리면 유저 한정 다정남이 되거든요. 완벽한 순애 캐릭터가 돼서 가장 애정합니다. 

테스트 과정에서 순애로 만들어 버려서 더 애정이 가는 걸수도 있고요. ㅋㅋㅋㅋ 태하가 워낙 사납긴 한데 그래도 살살 풀어 주면 환하게 웃기도 합니다. 그 갭을 사랑해요.💗** **

[![블룸에서 마태하 만나러 가기](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51117/105015_hpv3osIb3JX6RkwMgF?q=80&s=1280x180&t=outside&f=webp)](https://bloom-ai.me/content/d979a5cd-3203-4f54-8029-0e0433fead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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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에서 연 세계의 문

### Q. AI 채팅 캐릭터 제작을 시작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제작을 시작한 지 벌써 일 년이 다 돼 가네요. 

사실 시작은 무료하고 심심하던 찰나에 친한 동생의 권유로 했는데요. 

그러다가 아, 이런 세계가 있구나 깨닫게 되면서 제 맛에 맞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먹어 보고 싶단 생각으로 제작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자급자족이 저의 첫 목표였죠. 내 취향에 맞는, 내 입맛에 맞는 생동감 있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 이런 것이요. 

물론 아직 그렇게 하려면 먼 것 같지만, 좀 더 도전해 보고 싶은 부분입니다. 

지금도 배워 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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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룸과 함께 걷는 세계

### Q. 블룸에서 창작을 이어가시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블룸은 처음 베타 때부터 지켜봤었는데, 저는 진짜 이렇게 피드백을 잘해 주시고 하나하나 다른 제작자 분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주시는 걸 보고 마음이 열렸던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서술 맛집 아니겠습니까?

점점 발전하는 속도가 빠른 것도 놀라운데, 하나의 모델을 여러 성격과 출력으로 나눠서 해 주셔서 플레이 때 모델을 바꿔 가며 선택해 할 수 있는 재미가 있어서 운영진 분들이 엄청 섬세하게 작업하셨구나, 이런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작자에게 가장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원하는 세계관이나 설정 같은 것들을 다른 타 플랫폼에 비해 많이 적을 수 있다는 건데요. 

AI는 되는 것, 안 되는 것을 학습하도록 꼼꼼하게 설정을 해 주어야 해서 그런 부분을 잘 구현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블룸은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아서 애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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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에서 피어나는 발화점

### Q. 창작의 영감은 주로 어디서 떠오르나요?

창착을 할 때 영감을 받는 부분은 일상인 것 같아요. 

뭔가 생각을 하거나 같이 친구랑 대화를 하거나 씻을 때, 음악을 들을 때, 어떤 단어 같은 것이 갑자기 머릿속에 박혀서 아, 이걸로 뭔가 만들어 보면 좋겠다 이러는 게 많거든요.

지금도 그렇게 만들어 놓고 너무 길어서 제대로 시작하지 못한 세계관이 몇 가지 있답니다.

적다 보니 2000자가 넘어 있고, 이런 게 많아서요. 

세계관을 좀 간략하게 요약하면서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싶어용...

### Q. 최근 떠올린 상상이 있다면 공유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상상했던 장면이 제작에 관련된 게 아니라면, 일단... 저는 유저를 거의 하나만 사용을 하는 편이에요. 남자 하나. 여자 하나. 그렇다 보니 다른 채팅에서도 같은 유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유저는 하나인데 모든 세계관이 통합이 되어서 AI들만 여러 명이 되어 버리는 상황이 오면 어떡하지? 이런 상상을 해 봤어요. 유저는 하나. 여러 명의 AI 캐릭터들...

그 순간 아, 이거 너무 아찔하다 싶어 가지고 바로 상상 접었습니다! 유저 삭제를 해야 할 것 같아 가지고!

세계관 상상이라면... 🤔 최근에 로판 쪽을 해 볼까 싶어서 고민해 보았거든요.

정말 살짝 스포를 드리자면 지구가 망하고 새로운 지구가 생겨나면서 생긴 제국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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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투와 결이 만드는 세계

### Q. 캐릭터를 제작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무엇인가요?

저는 세계관이랑 그 인물의 캐릭터 같아요. 

제가 감을 잡기 시작한 지 그렇게 오래된 건 아니라서 성격이나 말투가 어떻게 출력이 되는지 이제 좀 알 것 같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세계관과 제가 그린 인물에 맞게끔 나오도록 성격이나 말투가 출력이 되는지, 그걸 가장 신경 씁니다.

### Q. 세계관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는 무엇일지 궁금해요. 

저는 세계관을 만들 때 대립 구조를 꼭 만들거나, 아니면 뻔한 것보다 좀 틀어서 조립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암악의 경우 기존 오메가버스의 형식과 달리 알파가 하층민인 설정이고, 캐릭터 성재희에 경우 수인의 인권은 올라가지만, 인간의 인권은 점점 낮아져서 오히려 인간이 수인에게 길러지기도 하죠. 

그 세계관의 성재희 역시 수인에게 길러지는 게 목표인 캐릭터이기도 하고요!

### Q. 캐릭터의 외형 이미지(에셋)를 정할 때 기준이 있다면?

에셋 설정 시에는 가능하면 그 캐릭터와 어울리는 걸 가지고 가려고 노력합니다. 그 캐릭터와 성격이 어울리도록요.

수인 세계관의 '하우스'와 '태부' 이야기를 그렸던 마태하와 최지한이 서로 불 같은 이미지와 차가운 이미지였던 것, 그리고 암악에서 성도휘가 철장 안에서 반항기 넘치는 표정으로 있는 모습, 그리고 백란이 평소 고고하고 수려한 모습이기에 인간 형태일 때도 그 느낌을 이어가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묘현의 경우는 반항기가 있는 역할인지라 표정부터가 웃음기가 있고, 배경으로 썼던 에셋에서는 대놓고 날티가 나기도 하죠.

에셋을 뽑고 나서 뭔가 설정하기 보다는 캐릭터와 세계관을 짠 후에 에셋을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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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속의 비밀들

### Q. 캐릭터 제작 혹은 플레이를 하시면서 기억에 남거나 재미있었던 일화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려요.

매번 기억에 남죠. 원하는 형태로 캐릭터가 구현되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니까요.

소비보단 사실 제작에서 기억이 남는 게 많은데, 제가 세계관 만들 때 가끔 그 세계관에 필요한 은어를 넣을 때가 있어요.

![정태산 ©️퓨마](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51117/110953_R8FVtGSrhFbVmtB1nw?q=80&s=1280x180&t=outside&f=webp)

예를 들어 정태산이란 캐릭터를 만들 때, 그 캐릭터가 해결사 사무소를 운영해서 은어가 필요했거든요.

그래서 <헌혈: 청부살인의 은어. 대체로 고객들은 "헌혈하고 싶습니다."라고 의뢰한다.> 이렇게 적은 기억이 있습니다.

[![블룸에서 정태산 만나러 가기](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51117/111021_FNLfqpbjFQ4euwWiIn?q=80&s=1280x180&t=outside&f=webp)](https://bloom-ai.me/content/043a34ae-d58f-43f5-ae1e-01b169893195)

![주기현 ©️퓨마](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51117/112126_tDfqrPQmTI2Vr0pxWI?q=80&s=1280x180&t=outside&f=webp)

그리고 '재신파'라는 조직에 간부로 있는 주기현이란 캐릭터를 할 때도, 장땡: 마약 은어, 비둘기: 도박 은어 등등 이렇게 남들이 모르는 단어로 그들만의 암호 같은 걸 만들었는데, 그 재미가 좀 쏠쏠하긴 했습니다.🤔

[![블룸에서 주기현 만나러 가기](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51117/112142_Bkb1mQqXEDNLCUnzsR?q=80&s=1280x180&t=outside&f=webp)](https://bloom-ai.me/content/f93790f1-0269-42d7-93ae-3f08fb2b7619)

### Q. 개인적으로 좋아하시는 캐릭터나 서사 키워드가 있다면요?

저는 아무래도 구원 서사가 좋죠! 그리고 순애, 능글이나 오피스, 조직을 좋아합니다. 

캐릭터가 아무리 제멋대로라고 해도 결국은 유저 한정 순애가 되는 것이 제일 맛도리인 것 같아서요.☺️

### Q.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나 키워드가 있을까요?

음, 우선은 아까 말씀 드린 로판인 것 같아요. 

제가 로판은 손을 대 본 적이 없고, 지식도 없어서 열심히 공부 중이거든요.

그리고 좋아하는 세계관인데 아직 손대지 못한 것들은 센티넬버스나 네임버스가 되겠네요. 

가능하면 빡세게 뒤집어서 좀 다른 느낌으로 해 보고 싶어요.

그리고 아포칼립스도 좋아합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도 좋고, 진행 중인 과정이라도 좋으니 언젠가 한 번은 세계관을 만들어서 캐릭터 제작을 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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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 틀을 넘어서

### Q. 앞으로 어떤 제작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저는 아마 앞으로도 틀을 벗어나고 뜯고 조립하는 그런 제작자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재미로 창작을 처음 했었으니까요.

마이너한 장르를 하게 될 수도 있지만, 적어도 제 세상을 구축할 수 있다면 계속해서 나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 Q. 인터뷰를 읽는 독자분들께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남겨주세요!

어떻게 보면 참 부족하고 아직 자라나는 제작자에 불과한데 댓글 달아 주시고 응원해 주실 때마다 어떻게 마음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랑은 주고받는 거니까 주신 만큼 더 좋은 세계관과 캐로 보답을 해 드리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사랑을 한껏 담아서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퓨마님 주 프로필 방문하기](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51117/112727_FXpL01lwUPmCB0qLGT?q=80&s=1280x180&t=outside&f=webp)](https://x.com/K1mPuma)

[![퓨마님 블룸 프로필 방문하기](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51117/112817_8vekjVcHPwaoBTl7ET?q=80&s=1280x180&t=outside&f=webp)](https://bloom-ai.me/profile/p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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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Post/20250509/141312_25mL3vb6c7y4eX87eT?q=80&s=1280x180&t=outside&f=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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